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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싶은 충주댐견학
작성자 배유나 등록일 09.12.21 조회수 38

봉양초등학교 3학년 배유나

나는 충주댐, 민속박물관, 민물고기 전시관에 갔었다. 충주댐에서는 가정에 물을 공급하고 홍수도 막아준다. 또 전기를 만드는 기계가 있는데 긔 기계는 1초에 2번 돌아간다. 그 기계는 참 무서웠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오래된 물건이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은 곳이다.

민물고기 전시관은 말 그대로 민물고기를 전시해 둔 곳이다. 난 민물고기 전시관에서 흔한 물고기와 요즘에 없어지는 물고기를 보았다. 민물고기 전시관은 내가 몇번 와 본 곳이여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중앙탑은 7층탑이었다는걸 나는 몰랐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갔던 곳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기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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