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자료 <친구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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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은희 | 등록일 | 16.04.08 | 조회수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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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살예방 뉴스레터 2호 – 친구관계
청소년이 되면 친구관계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친구와 함께 있는 시간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심이 생겨나면서 친구와의 유대감은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예민한 시기이기에 친구와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기 아이들이 친구관계를 긍정적으로 맺고 괴롭힘(왕따)에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세요. 청소년기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보내는 시간은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소년기 자녀가 친구를 사귀고 친하게 지내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먼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어떨지 제안해주세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들어주는 습관은 대인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친한 사이일지라도 말이나 행동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수했다고 생각되면 분명하고 솔직한 사과를 통해 오해를 풀도록 알려주세요. “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농담을 했는데 내가 말이 좀 심했던 것 같아. 혹시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 미안해.”
3. 자녀의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여주시되, 자녀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세요. 자녀의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우리 자녀가 누구와 친한지, 어떤 친구를 좋아하는지 평소에 무엇을 함께하고 즐기는지 물어봐 주세요. 하지만 청소년인 자녀들은 자세하게 이야기하기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하면 화를 내기보다 자녀의 입장을 인정해 주세요.
4.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도록 해 주세요. 작은 일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체 활동 중에는 서로의 역할 분담으로 인해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가 좋은 경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모두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누군가를 탓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너희들은 잘했는데 나 때문에 이번 발표가 잘 안된 것 같아. 미안해” “아니야. 네가 감기로 몸도 아팠는데 끝까지 같이해줘서 정말 고마워”
5. 자녀가 따돌림(왕따)를 경험하고 힘들어하는지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또래사이에서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경험하지는 않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자녀가 먼저 표현하면 잘 들어주세요.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자녀가 아래의 모습을 보인다면 학교선생님과 상의해 주세요. 옷이나, 운동화 등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린다. 몸에서 다친 상처나 멍 자국을 자주 발견한다. 교과서나 공책, 일기장 등에 '죽어라', '죽고 싶다'와 같은 표현이 쓰여 있다. 용돈이 모자란다고 하거나 말없이 집에서 돈을 가져간다. 두통, 복통 등 몸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며 학교가기를 싫어 한다. 갑자기 전학을 보내달라고 한다.
6. 내 자녀도 다른 친구를 배려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자녀도 다른 친구에게 상처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때리고 욕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무시하거나 놀리는 말 등은 모두 폭력과 같은 행동임을 알려주세요.
2016년 4월
제 천 디 지 털 전 자 고 등 학 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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