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님 기사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요.
민지님을 도울수는 이제 없겠지만 그 가족 (동생이 있던걸로 아는데요)이라도
도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민지님 연락처랑 동생 계좌번호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