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의 멋진 언어 생활을 칭찬합니다.^^

4반 친구들은 매일 학교에 와서 친구들을 만나면 "ㅇㅇ야, 안녕?"하고 인사합니다.

친구가 발표하고 나면 "잘 했어~!"하고 칭찬하고,

실수 했거나 친구를 속상하게 했을 땐 "미안해."하고 이야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친구에게 도움 받을 땐 "고마워." 하고 이야기하고

수업이 재미있을 땐 "재미있어요~!" 하고 이야기합니다.

학교에서 만난 선생님이나 어른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하고 씩씩하게 인사합니다.

이번 한 주는 더욱 멋진 언어생활을 위해 캘리와 청정 언어 나무를 가꾸며

노력을 더 약속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생각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는 2학년 4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