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아우랑 손에 손잡고 소감문(2학년 4반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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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경미 | 등록일 | 17.06.21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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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같이 가는 길상사 9시까지 길상사를 가려고 운동장에 모였다.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조금 더워지는 것 같았다. 나는 형이랑 가는 줄 알았는데 친구와 같이 가서 '내려올 때 같이 가나?' 했다. 가는 길에 찻길도 있고 오르막길도 많아서 힘들고 더웠다. 찻길은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었다. 오르막길은 멀리서 보면 숲 같았다. 오르막길이 제일 힘들었다. 길상사에 와서 간식을 먹었다. 연우랑 시은이랑 나눠 먹었다. 내려갈 때도 형이랑 같이 안 가고 중간에 손만 잡고 같이 못 가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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