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정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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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남 | 등록일 | 14.07.11 | 조회수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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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진천상산초등학교 5학년5반 정다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점점 많아 지는것같습니다. 한국인과 외국인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사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과 외국인은 다르지 않습니다. 피부색과 우리와 하는 말이 다를뿐입니다. 요즘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습니다. 학교에 가도 다문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른것 때문에 이상하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을 잘못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그러면 그 아이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밖을 나가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그아이에게는 또하나의 상처가 됩니다. 피부색과 말을 잘못한다고 놀아주지 않고,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아무잘못도 없는데 왕따를 당합니다. 그아이는 점점 학교생활이 힘들어집니다. 한국에서 산다고 꼭 피부색이 같아야 하고 공부를 잘해야하고 말도 잘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피부색이 다를 수도 있고 공부도 못할수도 있고 말도 못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차별을 합니다. 처음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랑 우리랑은 다를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다문화가정도 우리랑은 같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어떤사람은 다문화가정은 우리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은 우리와 다른것이 없습니다. 피부색,말을 좀 못하는거 하지만 말을 잘못하는것은 배우면 잘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차별을 두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가족 하지만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다문화 가정은 우리에게 다가오려고 합니다. 우리도 다문화 가정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그 하나가 기쁨,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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