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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5 이소윤 2014.06.13 10:43
4-1 이소윤 우리 담임 박지연 선생님께서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이란 책을 읽어 주셨습니다. 실베스터는 시냇가에서 놀다가 별난 조약돌을 주웠어요 흥분한 실베스터는 비도 그치게 하고 왼쪽 다리에 난 사마귀도 없애버렸어요. 부모님께 놀래주고 싶은 마음에 집으로 가다가 사자를 만나 조약돌에게 부탁할 것들에 열중해 있었던 탓에 바위로 변하고 말았답니다. 실베스터 부모님께서는 5월 딸기언덕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아빠가 붉게 빛나는 조약돌을 발견했어요 실베스터 부모님은 더욱 실베스터가 그리웠습니다. '나는 정말 당나귀가 되고싶어' 하자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급한일이 생겨도 침착해야되며,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No. 4 안시은 2014.06.13 10:40
4-1 안시은 선생님께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어주셨다. 지금까지는 아기돼지는 착하고 늑대가 아주 못된 녀석인 줄 알았는데 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늑대의 입장에서 상황 설명을 듣다보니 왠지 사람들의 오해를 받는 늑대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
No. 3 김은비 2014.06.11 13:22
4-1 김은비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셨다. 제목은 발레하는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날마다 발레교실앞에서 발레를 따라하였다. 그이유는 바로 손자때문이였다. 발레를 배울 수 있는 넉넉한 형편도 아니고 부모님이 따라다니며 녹화를 할 수 없어서 할아버지께서 배워 손자를 가르쳐 주려는 것이었다. 할아버지의 손자에 대한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No. 2 오하령 2014.06.11 13:18
4-1 오하령 오늘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 주셨다. 제목은 참다운 우정이였다. 두 명의 친구는 사이가 좋았지만 적이 되었다. 한 친구는 목숨을 잃게 된 처지가 되었지만 다른 친구와의 우정이 깊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얼마나 우정이 깊으면 목숨도 구할 수 있었을까? 그런 우정을 본받고 싶다.
No. 1 김병형 2014.06.10 20:44
4-1 김병형 오늘은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 주셨다. 제목은 나는 남달라이였다. 남달라는 수영을 싫어하고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좋아하였다. 나도 남달라처럼 수영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않고 다른걸 하며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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