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 한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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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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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을 보고 나도 계획을 세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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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 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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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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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이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나의 행복한 하루를 듣고 계획표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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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4 임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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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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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반장 엄마께서 책을 읽어 주셨다.
제목:저승에 있는 곳간
책을 읽고 나누어주는 마음을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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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3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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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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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선생님께서 메주 도사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이 책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을 겉모습을 보지 말고 속마음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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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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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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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 선생님 께서 메주 도사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이 내용의 교훈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속마음으로 판단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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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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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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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 선생님께서 매주도사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나는 이 책의 이야를 듣고 것모습만 판단하지 말고 속마음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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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0 박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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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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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생님께서 매주도사라는책을읽어주었다 매주도사가 쭈글쭈글거리는복숭아를안먹어서벌을받아다나도이젠것모습만보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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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9 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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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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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생님께서 메주 도사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나는 하지말 라는 것을 하면 결국 벌을 받는 다라는 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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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8 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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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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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엄마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어주셨다 그래서 나도 동생한테 아낌없이 베풀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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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7 배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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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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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께서 아낌없이주는 나무를읽어주쎳다.그래서나도배풀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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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 박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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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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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박준범
어제 책읽어주기선생님께서 아낌없이주는 나무를읽어주었다 나도이젠친절하게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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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5 전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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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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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전은현 어제 책 읽어주는 선생님께서'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친구나 동생 부모님께배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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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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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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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친구나 부모님께 무엇이라도 배풀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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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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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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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 책 읽어주기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나무 처럼 부모님께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아낌없이
부모님께 배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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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 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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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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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남승민
못된 돼지와 정말 착한 늑대
아기돼지 삼형재의 반대로 된 책이였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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