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의 꿈을 읽고 평범한 지우개는 예쁘고 멋진 지우개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 지우개의 꿈은 이쁘고 멋진 지우개로 되는 것이다. 그 지우개의 주인 성식이 라는 아이도 지우개처럼 학교에서 인기도 별로 없고 멋지지도 않다. 또 성식이라는 아이는 꿈도 없다. 성식이는 공부를 하다 심심해서 가끔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공부를 하고 나서 성식이는 지우개가 눈에 띄었다. 성식이는 만들기에 좀 재능이 있는 아이다. 그래서 성식이는 지우개를 지우개가루로 만들어서 이쁜 과일 지우개를 만들었다. 나는 지우개가 꿈을 이뤄서 멋진 지우개로 된것이 행복해보였다. 성식이는 그 과일지우개를 반친구들에게 보여줬다. 반응은 정말 대단했다. 그래서 성식이의 반친구들은 성식이에게 지우개가루를 모아 갖다줘서 이쁘고 귀여운 지우개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어느 새 성식이는 반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성식이의 꿈도 생겼다. 그 꿈은 바로 예술가 이다! 그래서 성싱이는 더욱더 활발해지고 씩씩해졌다. 그의 지우개도 정말 행복했다. 나도 꿈이 꼭 지우개처럼 이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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