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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4~7 안신영)
작성자 안신영 등록일 17.02.03 조회수 115
알에서 꿈틀꿈틀 검은 애벌레가 나와요. 호랑 애벌레는 차례로 가는 애벌레들 사이로 들어가요.  애벌레들은 높은 기둥 꼭대기로 갈려고 해요.  호랑 애벌레도 같이 가요. 그러다 노랑 애벌레를 만나요. 꼭대기까지 가지 않고 땅으로 같이 내려가요.  둘은 맛있는 잎을 먹으며 둘은 살아요. 하지만 호랑 애벌레는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 노랑 애벌레를 버리고 떠나가요. 노랑 애벌레가 속상하고 있을 때 그때 늙은 애벌레가 나비를 보며 말해요 노랑 애벌레야  너의 미래 일 수 있단다 라고요. 그러면서 노랑 애벌레는 며칠이 지나 나비가 되었어요. 한참 호랑 애벌레는 꼭대기에올라가고 있을 때 노랑 나비로 된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에게 말해요.  호랑 애벌레야 여기 위엔 아무것도 없어 라고 호랑 애벌레는 땅으로 내려와 나뭇가지에 실을 고정 시켜서 며칠이 지나 나비가 되었어요. 이중에서 멋졌던 말은 네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나를 원망 하지마 삶이란 원래 험난 한거야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라는 말이었다.이책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준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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