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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길고양이 (4-7) 안신영
작성자 안신영 등록일 17.02.02 조회수 114
엄마는 사서 선생님이 었어요.(도서관 길고양이)주인공 여자아이는 그래서 도서관에 매일  있었지요.  여자아이는 창문을 열어 창밖을 보다가  엄마께서 이제 일을 마치셔서 가자고 하셔서 여자아이는 빨리 엄마와 같이 집으로 갔어요.내일이 되자 엄마께서 도서관에 가자고 하였어요. 나는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나는 갑자기 기억이 났어요 어제 창문을  안닫고  가서 빨리  창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창문을 안닫은 곳에 누군가 책을 읽은 거 처럼 펴져 있고 고양이 털과 비슷한 털이 있었어요 나는  고양이가 책을 읽은 줄 알고, 고양이가 안으로 들어왔다
온 줄 알았어요 나는 오늘 창문을 닫지 않고, 창문 옆에 소시지를 두고 밤에 엄마와 같이 도서관을 가고 있을 때 엄마가 친구를 만나서 나는 몰래 도서관에들어 갔는데
창문을 열고간 옆에 고양이가  책을 읽고있는 게 아니라 노숙자 아저씨였어요. 고양이가 책을 읽는게 아니라 노숙자가 읽고 있는 걸 알았어요. 고양이털은  노숙자옷에 달라붙은 것이었어요.   아이는  매일  창문을 열어두고  오기로  했어요.
노숙자  아저씨  이곳에서  편하게 숴면서 책도 읽었음 좋겠어요.
주인공 아이는  마음씨가  따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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