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은 삶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 기둥에서 처음 만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 노랑 애벌레가 다른 애벌레한테 나비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자신도 실을 뽑아 나무 위에 고정을 시키고 나비가 되려 하는데 며칠이 지나고 호랑 애벌레한테 가서 나비가 되는 방법을 몸으로 표현을 해서 알려 준다. 호랑 애벌레도 며칠이 지나고 나니, 나비가 되었다. 이렇게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는다. 이렇게 애벌레들이 자신의 삶을 자신이 알아서 살아가는게 놀랍고 이 책은 정말 삶에 대해서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