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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채
작성자 경서현 등록일 15.06.29 조회수 168
옛날 옛적에 엉둥한 생각만 하는 젋은이가 있었다. 젋은이가 멍 떼리고 있다가 부채를 발견했다. 한게는빨간 부채였고 한게는 파란 부채가있었다. 그 부채는 요술 부채였다. 젋은 이는 기뻐하며 집으로 갔다. 어느날 영감님에 잔치날이 왔다. 젋은이는 빨간 부채를 영감님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 그래서 영감님에 코가 길어 졌다. 영감님은 자기에코를 월래 코로 대돌린 사람은 자기에 돈을 절반을 준다고 했다.그레서 젋은이는 파란 부채로 영감님에 코를 다시 되돌렸다. 그런데 영감님이 퀴우고 있는 영리안 고양이가 젋은이에 요술 부채를 홈쳐  영감님께 드렸다 그레서 젋은이는 그만큼 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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