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늑대(5-2 정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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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호연 | 등록일 | 14.08.25 | 조회수 | 217 |
어느겨울에 허약한 새끼늑대가 무리에서 쫒겨났고, 마을에내려와 집집집들려서 밥을 다라고 하였지만 아무도 밥을 안주고 화만냈다. 불쌍한 새끼늑대............ 새끼늑대는 추우와 배곱을 앞두다 쓰러졌고, 오두막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나고와 서 살려주시셨다. 나는 늑대가 끝난줄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새끼늑대에게 화내고쫒겨낸 생각이드어서 인지 늑대를 찾으로 오두막할아버지집까지왔다. 그래서 새끼늑대에서 미안해서 담요를 주었다. 마을사람들은 나쁜사람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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