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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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영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198 |
안네 프랑크에게
안녕? 나는 진천상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5반 최윤영 이라고 해. 언니는 어린 나이에 전쟁이 나서 정말 고통스러웠겠다. 그것도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숨어지냈잖아. 나는 오늘 언니의 일기를 보았어. 정말 슬픈 내용인것 같아. 나는 안네 프랑크 언니의 일기인 키티를 보고 많이 감동을 받았어. 언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기를 쓰면 자신의 삶을 적어내려갔잖아. 안녕, 다음에 또보자~
2014년8월24일 최윤영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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