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옷을 입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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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영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191 |
앙 드레김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진천군에 살고 있는 최윤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사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앙 드레김아저씨의 대한 책을 읽어 보았어요. 앙 드레김 아저씨 원래이름이 김 봉자 남자 이죠? 저는 아저씨가 처음엔 미국 사람인줄 알았어요ㅎㅎ 하지만 외국 디자이너가 이름이 김 봉 남이 라는 이름이 너무 어렵다고 앙 드레김으로 바꾸셨잔아요ㅎㅎ 앙 드레김 아저씨가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제 옷도 예쁘게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앙 드레김 아저씨의 대한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있어요. 무엇이냐면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마이클 잭슨이 자기 옷만 만들어 달라고 큰돈으로 권유했어도 한국을 사랑한다며 부드럽게 거절했잖아요. 그 일의 대한 것은 저도 정말 뿌뜻해요. 아저씨 하늘나라에서도 예쁜 옷 만드세요~!
2014년 8월 24일 나라를 사랑하는 윤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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