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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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주아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165 |
(편지글)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상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장주아라고 해요. 언니는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져 있을 때 언니의 목습을 우리나라에 바쳤죠? 아마 언니가 그렇게 까지 않아였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망한 나라가 되어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할 수 도 있었어요. 하지만 언니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 있잖아요? 언니는 꽃다운 나이 19살에 돌아 가셨죠?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 같았으면 그냥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갔을 것인데 언니는 그러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만약 전쟁이 난다면 하늘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응원해 주세요.. 저도 앞으로는 나라를 많이 사랑 할게요. 2004영 9월 25일 토요일 -나라를 사랑하고 싶은 주아올림- 느낌: 앞으로는 유관순 언니 처럼 끈기와 애국심을 많이 길러서 내가 우리나라를 발전 시켜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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