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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을 읽고
작성자 홍수민 등록일 14.08.24 조회수 163
계백은 백제에서 태어났다. 계백은 어려서부터 낮에 서당에서 공부를 하고 서당에서 공부를 끝내고 산에 올라가서 무예기술을 다지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계백이 사는 마을에서 씨름경기가 열렸다. 이 씨름대회는 어른들의 경기 어린이들 경기로 나뉘어 있었다. 계백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작았습니다. 계백은 결승전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웅서 거렸습니다.그 이유는 계백의 상대가 등치도 큰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백은 자신보다 훨신 큰 아이를 이겼습니다. 그후 계백은 궁에서 열린 무예시합을 갔다. 계백은 활쏘기,말타기 등을 우수한성적으로 입상하였습니다.그리고 30살이 넘어서 계백은 장군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계백이 장군이 된후 얼마되지 않아서 신라군이 처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계백이 이끌던 백제군들이 막아 냈습니다. 하지만 신라군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서 계속계속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계백장군이 이끌던 백제군들은 이겼습니다. 하지만 계백장군이 이끌던 백제는 하나  둘 점점 군사력이 약해 졌습니다. 그후 계백이 나이가 더 먹어서 였습니다. 그때 신라에서는 김유신이라는 무술 실력이 뛰어난 장군이 이끌고 왔지만 계백장군은 지지않고 맞서 싸웠습니다. 하지만 계백도  사람이니만큼 점점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계백장군은 포기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계백장구은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군사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자식들을 불렸습니다.그리고 계백장군이 말하였습니다 "신라군에게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자랑스러운 백제군으로 남는 것이 낳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계백은 마음을 다짐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가족을 모두 다 계백 자신의 손으로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전쟁터에 갔습니다. 그리고 계백장군은 김유신과 최후의 전쟁을 하였습니다. 계백의 예상대로 신라군에게 백제는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계백장군이 이끌던 백제군은 신라군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죽이고 백제라는 나라도 신라에게 잡혔습니다. 나도 이책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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