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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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혜민 | 등록일 | 14.08.21 | 조회수 | 178 |
얼마전에 영화 "명량"을 봐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어릴때부터 전쟁 놀이를 좋아했다. 그중에서 이순신 장군은 군사들을 지휘하는 장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28세때 나라에서 장군을 뽑는 대회가 있어서 나갔는데 이순신 장군이 탄 말이 넘어지면서 장군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금방 일어났지만 다리가 부러져서 나무로 다리를 감싸고 다시 달렸지만 우승하지 못해서 32세때 다시 도전하여 급제하였다. 이순신장군은 동구비보의 권관이 되어 동구비보를 새 단장 시켰다. 1583년 여진족이 쳐들어 왔다. 그래서 임금님은 이용과 이순신 장군에게 여진족과 싸우게 하였다. 이용과 이순신 장군은 승리하였다. 이순신을 시기한 사람들에 의해 벌을 받아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 무렵 일본은 조선을 빼앗으려 했다. 이순신 징군은 전라 좌수사로 임명되었다. 그때 이순신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일본군은 조총을 쏘고 조선은 활을 쏘니까 힘없이 무너질때 이순신 장군은 앞으로 나가 용감히 싸워서 이겼다. 1592년 한산도 대첩때도 승리하였다. 또 이순신을 시기하는 사람들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그동안 조선군은 계속 일본군에게 패하여 배12척만 남았다. 이것이 명량대첩의 처음 부분이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감옥에서 풀려나 다시 싸워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노량대첩때 이순신 장군은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다리가 부러졌으면서 끝까지간 이순신 장군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노량대첩때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고 하는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장군이 죽는 걸 알게 되면 군사들도 당황해서 전쟁에서 패하게 되고 일본군 들은 기세가 당당해져서 더욱 거세게 쳐들어 싸웠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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