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10000원에 그려져 있는 세종대왕 위인전을 읽었다.

세종대왕은태조6년<1397년>4월10일에 조선조 3대왕인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창제, 혼천의,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 백성들을 위해 장연실과 같은 학자들과 많은 힘을

썼다.

세종대왕의 형들은 어릴때부터 공부를 열심하는 모습을 보고 왕위를 세종대왕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미친척과 꿈에

부천님이 나와 스님이 되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세종대왕이 형들의 양보로 왕이 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종이 가난한 장영실을 학자로 뽑은 까닭은 장영실은 이미 태종때부터 그능력을 인정받았다.

세종대왕은 우리가 옛날에 쓰던 한자가 어려워 훈민정음을 만들었는데 세종대왕은 눈병이 걸리면서까지 훈민정음

을 만들어 생활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잠도 자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 노력하다 결국1450년 에 돌아가셨다.

나는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노력하다 돌아 가셔서 슬프기도 했지만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을 바르게 써야겠

다고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