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편지 형식>

안녕하세요!! 샤넬님! 저는 김아윤이라고 해요.

샤넬님이 없거나 이옷을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도 프랑스에서 허리를 조이고 엉덩이를 크게 하기 위해서 부풀리고 아주 큰 모자에 아주긴 치마(드레스)를 입고 있을 것이에요.

그러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 것이에요.

샤넬님이 장식이 없고 작은모자,조이지 않는 원피스를 만들어 입었죠

그러나 다른 여자들도 이옷을 사서 입었죠

샤넬님이 그래서 아주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셨어요.

샤넬님! 향수도 만드셧죠! 샤넬님은 유명한 작곡가,가수,디자이너등 많은 찬구가 있어서 참 부러워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으 시지만 샤넬님!은 하늘 나라에서도 옷을 아주 많이 만들고 계실것 같아요.

샤넬님! 지금은 샤넬이 아주 명품이에요!

샤넬님! 저도 디자이너가 꿈인데 저도 열심히 해볼께요!!

저도 샤넬님 처럼 되고 싶기 때문이에요.

샤넬님!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아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