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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을 읽고
작성자 정고은 등록일 14.08.19 조회수 177

퀴리부인은 폴란드에서 태어났고, 어릴때부터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고, 마냐라 불려졌다. 그런 마냐에게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폴란드가 러시아 장학관이 마냐의 학교로 와서 학생들이러시아의 말과 역사를 배우던 중 러시아 자학관이 마냐의 학교로 와서 학생들이 러시아의 말과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마냐에게 "폴란드를 다스리는 황제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마냐는 마음이 아팠지만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레2 세라고 대답한 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 일이 잇은 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되겠다고 결심 하였다. 폴란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같다. 우리나라도 일본에게나라를 빼앗겼을 때 우리나라말과 역사를 배우지 못한 적이 있다고 한다. 나는 마냐의 애국심에 감동을 받았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하여 나라에 보탬이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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