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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5-6)
작성자 안윤기 등록일 14.08.18 조회수 166

이황은 8남매중 막내였고 책읽기를 좋아하였다.

이황은 노인댁에서 천문학을 배워왔다.

이황은 스무살 때 성균관을 다니고 있었다.

이황은 집안을 살리기 위해 과거시험을 치렀다.

과거 시험은 서른 네살때 완벽하게 통과 하였다.

이황의 어머니는 고향으로 떠날려고 할 때 돌아가셨다.

이황은 벼슬에는 뜻이 없었지만, 백성을 위하여 나라를 바로 새우는 일에는 거리낌이 없었다.

이황은 남들이 탐내는 높은 벼슬을 마다했다.

이황은 고향 근처의 개울 토계 가에 조그만 초가집 한서암을 지었다.

이황은 벼슬없이 살다가 55살이 된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황은 평생 동안 익힌 공부를 열 폭의 그림과 글로 간추려서 성학십도라는 이름을 올리고

공부를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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