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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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연우 | 등록일 | 14.08.18 | 조회수 | 195 |
나는 오늘 도서실에서 "이순신" 위인책을 읽었다. 이순신은 어려서부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항상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가능할 수 있는 것 같은것은 모두 시도해보고 옆마을과 전쟁놀이를 할때도 대장이 되어 행동 했다고 한다. 나는 이번에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위인전이었다. 이순신은 전쟁을 위하여 거북선이라는 배를 만들었다. 용의 머리에 철갑을 두른 거북이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순신에게 항의 했던 사람중에 한명이 불태웠다. 그래서 이순신은 12척의 배를 이끌고 300여척이 되는 배를 무찔렀다, 그 전쟁이 바로 명량 대첩이다. 그외의 2개의 전쟁이 더 있다. 이순신이 거북선을 가지고 전쟁에 나갔을 때에도 반전을 뒤집어놓아 전쟁에서 이겼다. 나는 이순신이 정말로, 정말 ! 엄청 !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순신장군이 총을 맞고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고 말한 이순신 장군도 참 대단한것 같다. 자신의 죽음보다는 나라를 위해 그런 말을 한것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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