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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5-6)
작성자 안윤기 등록일 14.08.14 조회수 187

장영실은 노비의 아들이였다. 하지만 손재주가 뛰어났다.

그래서 궁궐안의 부서진 활과 칼을  고치기도 하였다.

장영실은 동래현감의 도움을 받아 궁으로 들어갔다.

장영실은 몇년뒤 임금인 세종을 만났다.

그다음에는 중국에서 천문학을 1년동안 배우고 조산으로 돌아왔다.

천문학 원리가 들어있는 해시계를 만들었다. 하지만 안개낀 날은 필요없었다.

그래서 장영실은 해시계를 이어 물시계를 만들었다.

 단 자동이 아닌 수동이기 때문에 불편하였다. 

그래서 스스로 종을치는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었다.그다음 금속활자를 만들고

가마를 만들었다. 그런데 왕이 타다가 가마가 부셔져서 곤장80대를 맞고 궁밖으로 쫏겨났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죽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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