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를 읽고.. (5-1, 이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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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경 | 등록일 | 14.07.29 | 조회수 | 171 |
헬렌켈러는 2살부터 눈과 귀가 들리지 않아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사물에도 이름이 있다는것을 깨우치고 점자 공부도 시작하며 퍼킨스맹아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20살때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래드클리프 여자대학에 입학했다. 헬렌켈러는 1913년부터 미국전체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다가 설리번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시련이 닥치긴 했지만 1964년에 미국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눈과 귀가 안들리는데도 어떻게 대학도 입학하고 강연을 하고 , 어떻게 미국 최고의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을까? 헬렌켈러의 일생은 너무 나도 놀랍다. 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몸이 불편해도 남에게 늘 봉사하는 헬렌켈러가 나는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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