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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작성자 김태환 등록일 14.07.28 조회수 185

1590년대 조선시대 나라는 뒤숭숭하기만하였다 관리들은 밤낮 싸움만 하고 왜군이 처들어온다는 소문에 백성들은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만약을 대비해 왜군에게 맞설 배를 만들어야 겟다는 생각을 한 이순신장군은 배에 대한 전문가인 나대용을 불럿고 1년뒤 나대용은 왜군에게 맞설 배를 만들었다. 지붕은 철갑으로 둘러싸인지붕과 꼬리 밑에 총구멍이 있고 밖에서 안을 볼수 없는 배를 만들었죠 그배를 사람들은 거북선이라 불르게됐다

그러자 배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됀 1592년 거북선이 만들어지고 1년이 지난후 왜군은 벌써 한양(지금으로는 서울)에 도착하엿다 이순신 장군은 그때 칼을 만지며 슬퍼하엿다.그러자 그다음날 거북선이 처음으로 나선 것이다 이순신장군은 작전을 새워 도망치는척하면서 불화살로 왜군의 배를 불로 만들어 버렷고 왜군은 이순신이라는 소리만들어도 벌벌떨기만하엿다. 왜냐하면 전략을 세우는 이순신을 당할 수가 없어서이다. 1597년 임진왜란이 일어난후 이순신을 저번에 전투를 벌이다 배를 많이일었기때문에 12척을 이끌고 벽파진으로 나아갓다 왜적의 배는 겹겹히 쌰엿고 이순신장군은 왜군에 배 30척을 부수었고 12척의 배로 133척의 많은 왜선을 물리쳣다

임진왜란도 막바지에 이른 11월새벽 이순신장군은 이리저리 날라다니는 총알에 맞고 말았다 이순신은'어서 방패로 나를 가려라. 싸움이 급하구나' 나의 죽음음 알리지 말고 계속싸워라  이순신을 숨을 거두었지만 임진왜란은 조선의 승으로 끝이났다. 자랑스러운 이순신장군은 항상 우리곁에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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