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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5-6)
작성자 안윤기 등록일 14.07.23 조회수 145

허준은 1539년에 양반의 집안에서 서자로 태어났다.

책읽기랑 관찰력이 뛰어나 빨리 글을 깨우치거나 풀,나무 종류를 잘 구별해 냈다.

허준은 많은 책을 읽으면서 의학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그리고 어엿한 청년으로 잘 자라면서 의원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허준은 유희춘 대감이 병을 고쳐주어서 궁궐 병원 내의원에 결국 추천되었다.

허준은 궁궐에 들어가서 약재들을 관리했다.

1590년 겨울에 왕자인 광해군이 두창에 걸려 며 칠째 앓아 눕고 있었다.

허준이 왕자를 살려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

4을뒤 병이 고쳐졌다.

그래서 정3품벼슬을 받았다.

허준은 어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위가 되었다.

허준은 오랫동안 병을 앓고있던 낯선곳으로 쫒겨났다.

전염병을고쳐주고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휙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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