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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항아리
작성자 임성민 등록일 14.05.26 조회수 149
옜날에한소년이있엇어요. 소년에게는두  개의큰항아리가있었지요.한항아리는새 항아리였고 다른항아리는금이 간 낡은항아리였답니다.소년은항상 이두항아리를가지고물을 길러오기 벌써 2년이되엇어요. 어느날금이간항아리가소년에게말을걸었어요. ``정말미안해.나도내자신이 부끄럽단다.``          ``뭐가 부끄럽다는 거니``   ``내몸에있는  금을봐 이틈사이로 물이 새어 나오잖니.`` 소년은금이 간 항아리가 불쌍했어요.``항아리야,혹시 집에 오는 길에 핀 꽃들을 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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