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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아저씨를 읽고
작성자 이명환 등록일 14.05.12 조회수 143

  권정생 선생님의 황소 아저씨를 읽었다.

아기새앙쥐가 먹을것을 가지러 가다가

무서운 황소아저씨 엉덩이를 건드려 황소아저씨가 잠에서 깨어난다.

아기새앙쥐는 동생들이 먹을것을 찾아 나왔다고 용감하게 말한다.

엄마, 아빠가 안계셔서 아기새앙쥐가 동생들을 돌봐야한다는

얘길 듣고 황소아저씨가 자기등을 타고가라고해서 아기새앙쥐는 고마워한다.

아기새앙쥐는 착하다.

황소 아저씨는 가족이 없어서 외로웠다.

그래서 황소아저씨가 동생들을 보고 싶다고해서 데려온다.

황소아저씨는 아기새앙쥐와 동생들에게

같이놀아주고 먹을 것도 나눠줘서 친해진다.

황소아저씨는 아기새앙쥐와 동생들을 따뜻하게 해주고 같이 살자고 한다.

그래서 용감한 아기새앙쥐와 외로운 황소아저씨는 가족이되었다.

이제 아기새앙쥐와 황소아저씨는 행복하게 잘 살것이다.

나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좋다.

그래서 황소아저씨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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