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앞니를 읽고> 나는 형 방에서 <토끼 앞니>라는 책을 발견했다. 왠지 재미있을것 같아서 한번 읽어 보았다. 내용은 경수라는 아이가 토끼같은 앞니를 가졌는데 친구들이 그걸 보고 놀려서 경수가 울면서 집으로 가서 할머니가 경수한테 경수의 장점을 찾아주셔서 경수가 그 장점을 친구들한테 자랑하는 데 경수의 장점은 특이하게 귀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경수가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다. 근데 <토끼 앞니>라는 책에서 경수의 친구들이 잘못돼었다고 생각한다. 경수가 그냥 토끼같은 앞니를 가진것 뿐인데 친구들이 그걸 보고 비웃었기 때문이다.그리고 경수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놀리면 "그만해"라는 말도 안하고 계속 참았기 때문이다.만약 내가 경수라면 "그만해"라고 친구들 에게 애기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경수친구들이 경수한테 놀리면 경수친구들은 즐거워도 경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만악에 내가 친구들을 비웃거나 놀리면 친구들은 경수처럼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힌디. 그리고 경수할머니께서는 착하신 것 같다. 힘 없는 경수에게 용기를 주셔서 경수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었다. 나는 할머니가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자세을 본벋고 싶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이 책의 지은이라면 뒷이야기를 경수랑 친구들이랑 친해졌는데 전학을 가는데 그 학교 친구들이 경수를 놀려서 다시 전 학교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하고 싶다. 그 내용으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