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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이가 된 스탠리
작성자 김동호 등록일 14.05.11 조회수 182

납작이가 된 스탠리를 읽고.....

 

스탠리의 엄마가 아침준비를 다 한후,스탠리와스탠리 동생 아서를 깨우러 스탠리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아서가 부모님에게 ''어이,이리 좀 와보세요.어이''그때 엄마가 화가 나서 스탠리 방으로 뛰어 갔습니다.

엄마가 아서에게 ''어이는 소나동물을 부를때 사용하는 말이야''아서가 잘못했다고 말하였다.

''아무튼 계시판 아래 스텐리 형이 갈렸어요.''아서가 말하였습니다.아서와 아빠가 계시판을 들아보니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스텐리가 납작이가 됬다!''스텐리 빼고 모두가 말하였어요.''우선 아서와 당신은 아침 부터 먹으세요.스텐리와나는 병원에 가볼게요.''엄마가 말하였어요.진찰이 다 끝나가고 있었습니다.''통증이 심하니?''의사선생님께서 말하셨습니다.스텐리가 대답하였습니다.''아까는 근질근질 하였는데,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진찰이 끝난후,집으로 돌아가였습니다.스텐리는 방으로 들어갈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문앞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문틈사이로 들어가 보려고 했습니다.그런데슥~하고통과했습니다.스탠리가우와!하고소리쳤습니다..계속해서스탠리가놀다보니연이생각나서줄을매달고몸을날렸더니아서다줄이엉켜서줄을묶고도망갔습니다.어떤사람이당겨서땅에간신히살았습니다.그런데스탠리가무서움을알고되돌아가고싶었습니다아서가미아헤서호스를입에넣고펌프를잡아당꼈더니원래대로되소가족끼리건배를하고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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