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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가 나오는 그림(4학년) (7반) (신솔비)
작성자 신솔비 등록일 14.05.07 조회수 141

아주 먼  옛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백두산 기슭에 나무꾼총각이 살았는데

그나무꾼은 열심히 나무를해서 지게에 가득 차면 장에 내다 팔고했다.

어느날은 바람이부는 추운겨울인데 집으로돌아가려던 나무꾼은

나뭇짐을 진 채 주위를 살펴보았지.나무꾼은이상한소리가나는곳으로

찾아갔다.그런데 처음보는움막이하나있어 들어가보니아프신할아버지가

있어 나무꾼은있는재료를이용하여죽을끌이고  매일와서간호를하였다.

어느날 할아버지가병이다나왔다.그레서할아버지가고맙다는듯그림을주셨다.

다음날 나무꾼은목이말랐다그레서 그 할아버지가 준 그림을꺼내었다 그러자

나무꾼이 그림에그려진 샘물을보며 문질렀다.글러자나무꾼이마을로내려가

사람들꼐나누어졌다 그레서마을사람들이선물을많이주어부자가되었다 그

소문을 들은원님이나무꾼을줄로 묶어그림을 빼았았다.근데갑자기 그때

그할아버지가와서원님을혼내서원님은도망가고그림에그려진학을할아버지가문지러학이

나와할아버지와 나무꾼을학을타고백두산쪼으로훨훨 날아갔다.

느낌점:남에것을 탐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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