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나라의 얼을 지키다 주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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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연욱 | 등록일 | 14.05.03 | 조회수 | 121 |
주시경은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을 널리 알린 사람이다. 또, 주시경은 서재필의 부탁으로 한글로 써있는 신문인 '독립신문'을 만들어 내놓기도 하였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 때문에 나라를 잃었었다. 그때 주시경은"나라를 잃었을 망정 말까지 잃을 순 없다"고 말하고, 일본의 심한 감시속에서도 한글을 몰래 가르칠만큼 한글을 사랑하신 분이다. 주시경은 나이 스물셋에 밤낮을 잊고 연구를 계속해서 '국어 문법'이라는 책도 만들었다. 주시경은 한글을 연구하는데에 평생을 노력했다. 말과 글은 민족의 얼이다.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의 얼을 지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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