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애때문에 차별받고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장애인 이었던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헬렌켈러는 시력,청력 장애를 가졌지만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장애를 극복하고 훗날

전세계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되었다.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 보자면,

헬렌켈러는 세 살이 되던 해에 아주 심각한 열병을 앓아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빠졌다.

어느 날, 하늘께서 도와주셨는지 극적으로 헬렌켈러는 완치가 되었다. 하지만, 행복도 얼마

가지 않아 헬렌켈러는 시각,청각을 잃은 시청각장애인이 되고 말았다. 헬렌 켈러는 처음에는 장애를

잘 극복해 났지만 자신과 다른사람을 비교할 나이가 되자 점점 성격이 거칠고 포악한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

헬렌켈러의 부모님은 설리번을 헬렌켈러의 가정교사로 만들었다. 설리번은 헬렌켈러를 장애를 극복한

멋진 위인으로 만들어주었다. 헬렌켈러는 남들보다 2배 더 많은 노력으로 하버드 대학교의 여자대학인

래드크리프 대학을 졸업하였다. 헬렌켈러는 자신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 임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하여 온세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장애로 인해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장애우들에게 헬렌켈러는 희망을 준 위대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