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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거세를 읽고...
작성자 양현식 등록일 14.01.29 조회수 131

박혁거세는 박처럼 생긴 알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박 씨라 하고 온 세상을 밝히라는 뜻에서 이름을 혁거세라

고 지었다. 박혁거세는 매우 씩씩하고 총명하게 자랐고 13세때 왕이 되어 나라 이름을 서라벌이라 하였으며, 왕

을 거서간이라고 불렀다.박혁거세는 왕위에 오른후 기원전 53년에 알영을 왕비로 맞이했다.그리고 기원전 37년

에 서라벌에다 금성을 쌓았으며,기원전 32년에는 금성에 궁궐을 지었다.이때 낙랑이 신라에 쳐들어 왔는데 들

판에 곡식이 그대로 널어져 있는 것을 보고 도덕을 잘 지키는 나라라고 하여 스스로 물러갔다.그리고 박혁거세

는 73세에 세상을 떠났다.

느낀점

 알에서 태어 났다는게 정말 신기했다.그리고 박혁거세는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고 신라를 세우셨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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