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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7반 (위인전 독후감)
작성자 탁인선 등록일 14.01.24 조회수 135

이범석

 

이범석은  1900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이범석은 '달리는 말' 로 이름을 떨친 철기 이범석 장군은 왜적들이 가장 무서워했다. 중국으로 건너간 이범석은 육군 장교를 육성하는 운남육군 강무학교에 입학, 군인의 길을 선택하였다. 이 학교를 나와 육군 소위로 근무하던 중 상하이에서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자 즉시 달려가 강력하게 요구하였습니다. " 임시 정부를 세운 일은 잘하셨습니다. 탁상공론만 해서는 안돼요.독립은 누가 시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맨날 이러고만 있을 게 아니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임시 정부 요인들의 생각은 이범석 소위와 달랐다. 이 범석은 자기의 주장이받아들여지지 않자 무장 독립군이 있는 만주로 가서 이동녕, 이시영 등 지도자들을 만났다 조국 광복후 대한 민국 초대 국무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지내면서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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