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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5반유예제 (정약용) (위인전 독후감)
작성자 유예제 등록일 14.01.13 조회수 142

정약용은 어릴때부터 글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놀았습니다 이사건 이 정약용이 공부를 할수 있게 하였다

 어느날  정약용이 호박에 말뚝을 박으며 놀고 잇다가 아버지가 들으셔서 회초리로 정신을 차리게

하였다. 그래서 정약용은 잘못을 뉘우치고 열심히 글공부를 했어요.

정약용이 책을 잔뜩 실어 집으로 돌아가던 길인데 한학자가 한성으로 가던 길에 정약용을 만나서

물었다. “이 책을 다 읽을 것이냐?   정약용이 라고 한 후 열흘 뒤 다시 마주쳤다

학자가 정약용에게 퀴즈를 내었는데 술술 대답하였다.

정약용은 매형인 이승훈에게 실학을 배웠다. 그리고 정약용이 스무살 이 되던 해에

정약용은 벼슬길에 올랐다. 임금님은 정약용을 매우 아꼈습니다.

나라 안에도 천주교를 믿는 자 들이 늘어났습니다.

정약용도 천주교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은 정약용을 헐뜯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정약용은 귀양길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정약용을 다시 불러들었다.  수원화성을 만들때

좀 도움이 될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거중기가 만들어졌다.

정약용은 귀양 생활에서 풀어낫지만 학문을 게속 연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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