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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친구<진천상산초등학교 3학년 2반 김민서>
작성자 김민서 등록일 13.12.12 조회수 132

유돌개와 최감개라는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친구는 "젓가락" 이라는 별명이 붙일 정도로 아주 사이가 좋았다.

그러자 두 친구는 과거를 보기 위해 공부를 하였다. 결과는 감개는 합격을 하였고, 돌개는 합격하지 못하였다.

나는 "젓가락" 이라는 별명이 붙일 정도는 아니어도 아주 친한 친구들이 있다. 그렇지만 어쩔 땐 싸울 때도

있고, 싸우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친구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이 도와주고,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으면 같이 쓰고, 이 친구는 실타고 않 놀고,  이 친구는 좋다고 같이 놀고 이제 부터는

그렇게 하지않 할 것 이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상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친하게 지내는 것을 최선을 다 하여 노력을 해 볼 것 이다. 그리고 이제 나고 돌개와

감개 처럼 시험 대비를 할 때 "천 리 길도 한 걸음 부터" 라는 속담이 있으니 시험 대비를 천천히 차근차근

공부를 배울 것 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언제 어디서는 친구를 도와주려고 노력을 할 것 이다. 그리고

동생들도 친하게 대하고, 지난보다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 할 것 이다.

"김민서, 이제 부터는 이 약속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 하여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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