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는 3학년 입니다 .하지만 키가 작아서 유치원생으로 오해하기 일쑤였습니다

석이와 마음이 잘 맞는 장군이가 있었습니다 장군이는 키가 커서 유치원생으로

오해하진는 않았지만 별명으로 똥장군으로 불리었다 장군이에게는 부모님께서

두분다 꼐시지 않아 장군이 혼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장군이에게는

좋지않은 냄새가 나게되었고 그것 때문에 아이들은  장군이에게 똥장군이라 고

했던 것이였습니다.장군이는 석이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준 친구입니다 .

하지만 석이는 많이 반겨주진 않았지만 장군이는 석이에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 석이와 장군이가 놀던어느날 석이의 엄마께서는 장군이와

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장군이와 석이의 사이는 금도 가지않고

더욱 좋은 우정을 만들고 키우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처음 에는 장군이도

석이도 친구가 될지는 전혀예상하지 못할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석이도 장군이가 더럽고 어울려선 않되는 멍청한 친구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석이도 장군이의 장점을 알고 나면서 석이는 장군이에게 관심을 겨기게되고

항상 외토리였던 석이와 장군이도 더이상 친구에게 화가 나는 일도 줄어들고

웃음도 다시 돌아와 꽃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이처럼 걷모습은 그렇게 좋지않다고 수근 되고 놀려선 될까요 ?

이 이야기에서 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는 사람이 정말로 나쁜 친구입니다

앞으로는 친구의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