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서연 어머님(1-5 김현우 모) 께서 "우리형-앤서니 브라운 저-", "우리 아빠가 최고야 -앤서니 브라운 저-", "우리엄마-앤서니 브라운 저-", "엄마가 화났다-최숙희 저-",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허은미 저-" 5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셨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엄마, 아빠의 사랑과 형제애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선정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