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첫걸음을  하게된  울큰딸~

첫입학으로 딸과 나의가슴이 긴장대고 설랫던 학교의 첫걸음

울딸로인해 학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학교일을 하게된 저로써...

바쁘게 움직엿던 14년도가 되엇던거 같습니다.

울학교에서 큰행사라 할수잇을련지 모르겟지만

알뜰바자회가  저에겐 기억이너므 남습니다  .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엄마들의모습들이 너므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네요

학생들의물건들을 판매하며 그물건들을 아이들이 사며 엄마가 만든음식을  사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의모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남네요.

학교일로 인해서 저에겐 14년도가 행복한날들이 많아던거 같아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