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체험학습보고서

향토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처음에는 우리반이 갈라져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나는 5반차를 타게 되었다.

사실은 5반선생님이 무서워서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5반선생님께서는 많은 게임을 해 주셔서 너무나도 재밌었엇다

우선은 진천종박물관에 가서 어떤 아줌마의 설명을 들었지만 별로 머릿속에 콕콕 박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진천종박물관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에 향토체험학습을 하러 갔다.

그곳에서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손에 흙이 너무 많이 묻고, 옷에도 너무 많이 묻었다.

하지만 정말로 재미있었다.

먼저 밑바닥을 만든 후 위로 진흙으로 쌓는것이였다.

그러고 난후 이름을 쓴 다음에 향토체험학습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께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주신다.

그럼 다음 하얀색 물감을 칠하고 싶은 곳에 칠하고 그림 그리는 펜같은 걸로 도자기 겉을 꾸며 주면 끝나는 것이다

너무나도 재밌었던 체험학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