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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공모전 통해 후문 이름 ‘꿈이 자라는 문’ 탄생
작성자 구은실 등록일 14.04.08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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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윤병구)는 지난 주까지 상산가족을 대상으로 새단장을 한 후문에 걸맞는 이름을 공모하였다. 그 결과 1학년 5반 박지영 학생이 응모한 ‘꿈이 자라는 문’이 1등 ‘ 딱 내 이름’상에 뽑혔다.
■ 후문 이름 공모전은 진천상산초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였으며 ‘ 딱 내 이름’ 상(1명), ‘문이 두 개 더 생긴다면’ 상(2명), ‘괜찮았어요’ 상(3명)을 선정하여 각각 도서상품권을 상품으로 주었다. 응모 자료는 선호도 조사와 위원회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대중성, 실용성과 함께 의미전달과 상징성을 함축한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걸쳐 선정하였다.
■ 진천상산초 김홍성 교감선생님은 “모두 함께 하는 진천의 교육 1번지 상산교육을 위해 시도되는 만큼 톡톡 터지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응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진천상산초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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