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핸드볼부, 제7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 대회 남초부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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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혜진 | 등록일 | 22.11.28 | 조회수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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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핸드볼부, 제7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 대회 남초부 우승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이선영) 핸드볼부가 11월 22일(화)~26일(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진천상산초 핸드볼부는 뛰어난 팀워크과 집중력을 앞세워 강원 황지초, 경북선산초와의 예선전에서 조1위로 8강을 진출하였으며 경기 동부초, 강원 삼척초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만난 대전 복수초를 상대로 18대 16으로 승리하여 이번 대회에서 무려 3연패를 기록하였다. 이는 올해 있었던 ‘제51회 충북소년체전’ 핸드볼 부문 은메달을 차지한 것에 이은 쾌거로 남초부 핸드볼에서는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최정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경기 내내 압도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뛰어난 활약으로 최우수 선수로 선발된 조광섭(6학년)선수는 “함께 땀 흘려 연습한 결과를 우승으로 보답 받아 기쁩니다. 이끌어 주신 소재현 코치선생님과 김재우 감독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소재현 코치는 “이번 우승은 매 훈련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선영 교장선생님, 김재우 감독교사의 헌신,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학부모님들과 상산교육가족들의 힘찬 응원이 모두 모여 이루어 낸 값진 결과”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기쁨의 결실로 맺어 기쁘며 다음 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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