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제51회 충북소년체전 눈부신 성과 이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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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혜진 | 등록일 | 22.04.11 | 조회수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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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제51회 충북소년체전 눈부신 성과 이뤄
□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이선영)가 지난 7일~9일까지 3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및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51회 충북소년체전’ 핸드볼, 육상, 수영 종목에 참가하여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 핸드볼부는 남자 초등부에서 증평초를 상대로 승리하여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남자 초등부 육상 800m 종목에서는 6학년 박민호 학생이 1위를 차지하였다. 수영 종목에서는 6학년 안창현 학생이 평영 50m, 100m 각각에서 1위를 기록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6학년 조은휘 학생이 접영 100m 2위, 50m 3위, 혼계영 200m 2위, 계영 400m 3위에 입상하였다. □ 이번 충북소년체전에서의 큰 성과는 지도교사와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와 참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나날이 기량이 올라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각 부문별 1,2위를 한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 할 수 있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수상의 기대가 크다. □ 본교 이선영 교장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선수들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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