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중기과 2학년 김성순 -연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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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태 | 등록일 | 10.10.13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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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헌신적인 사람이 돼야지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나는 상헌과는 다른 방법으로 그리움을 잊어야지 하고 생각해본다. 사람을 잊기란 어려운 것을 안다. 그것도 소중한 사람을 잊기란 더 어려운 법인 것을 안다. 다만 그리움을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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