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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추석에 만난 친구 소감문(5학년 2반 정세영)
작성자 정세영 등록일 17.10.09 조회수 37

 전쟁 그만! 행복의 시작을 여는 통일 열쇠


북한과 우리나라는 원래 다 같은 가족이었는데 어쩌다가 둘로 나누어진건지 참 마음이 아프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통일이 되서 다시 다 같은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싸우면서 총을 쏘는

것은 정말 끔찍하다. 통일만 이룬다면 전쟁도 끝, 아픔도 끝, 행복 시작이다. 내 생각에 통일은

행복의 열쇠인것 같다. 다시한번 통일이 되면 좋겠다. 그래서 북한 친구와 친구가 되서 홍비와

홍시, 그리고 북한 친구 연소 처럼 강강술래도 하고, 연도 날리고, 달림께 소원도 빌고 싶다.

제발 얼른 통일이 되기를......



5학년 2반 24번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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