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반 (6-3) 김선웅을 칭찬합니다.
선웅이는 남을 잘 배려해주고 준비물도 잘 빌려주기 때문입니다.
또 자기가 실수를 했을 때에도 우기지 않고 항상 먼저 사과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