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지를 칭찬합니다! 윤지는 재미있고 친구들이 울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위로해주고 웃겨주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체육도 잘 합니다. 축구, 피구 등 거의 모든 체육은 다 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윤지는 전에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윤지의 글씨체를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윤지의 글씨체는 너무 이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지 글씨체를 닮고 싶습니다.

윤지의 가장 큰 장점은 잘 웃는 것 입니다. 저는 4학년까지만 해도 웃음이 별로 없었는데 5학년이 되고 윤지와 같이 어울려 다니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정말 많이 웃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윤지에게 많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윤지에게 사과를 하면 '나도 미안해'하고 사과를 받아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ㅏㅏㅏ